작성일 : 22-06-0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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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규제도 이제 풀리는데 자라섬꽃축제 홍보 좀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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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기철
 조회 : 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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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황이 이제 거의 완화된 시점에서 영업시간 규제도 거의 풀린 마당에 지역의 큰 행사 이슈인 자라섬꽃축제에 대한 내용을 찾아봐도 거의 없는 실정이네요. 지난주에 자라섬에 방문했을때 양귀비 등의 꽃밭은 거의 조성은 다 해놓은 것 같은데 입구에 지역특산품 판매부스들도 여러개 있구요, 이런 상황이라면 홍보 좀 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홈페이지에 들어와 보니 몇년전 사진들 밖에 없고 이게 뭡니까? 관리하는 사람이 아예 없는건가요? 엄청난 예산을 들여 이렇게 남도꽃축제까지하면서 정작 홍보가 이렇게 안되어서야 예산만 낭비하는거지 이게 뭔가요..?
다른 루트로 홍보를 하고 계신다면 이 홈페이지에 무슨 공지사항이라도 띄워서 어느 SNS로 오라고 적어 놓으시던지 뭔가 조치가 있어야지 이건 뭐 폐가도 아니고 너무 방만하게 운영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사진공모전 같은 것도 개최하면 공모전에 제출된 사진들은 홈페이지나 홍보물에 사용할 수 있다고 명시해서 이런 홍보 홈페이지에 매년 포토앨범 같은 메뉴나 별도 공모전 갤러리를 만들어서 올리시거나 하면 홍보도 되고 게시할 수 있는 사진도 쉽게 모을 수 있으니 좋을텐데 뭐 그런 것도 없는 것 같구요...
암튼, 자라섬을 애정하는 1인으로서 이런 자료도 없는 걸 보니 답답하고 아쉽고 속상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요즘 인스타그램 같은 곳에 자라섬 계정 만들어서 사진들 지속적으로 올리셔도 좋은 홍보방법 중에 하나일텐데 그런 관리자 하나 채용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마켓팅 좀 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부디 자라섬이 그 옛날 재즈페스티벌도 매년 열리던 그 환상의 섬으로서 한여름밤의꿈이 존재하던 그 곳으로 다시 태어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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