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마츠 훔멜스(30)가 주전 경쟁에 밀리면서 새로운 팀을 찾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유로스포츠는 20일(한국시간) '훔멜스가 벤치 멤버로 전락하면서 뮌헨 생활에 불만을 품고 있다'며 '훔멜스의 차기 행선지는 잉글랜드 첼시와 토트넘 등이 꼽힌다. 빠르면 내년 1월 훔멜스가 이적할 수 있다'고 전했다.
독일 대표팀 출신인 훔멜스는 2016년 도르트문트에서 뮌헨으로 팀을 옮겼다. 그간 팀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으나 올 시즌 리그 9경기 출전에 그쳤다. 대신 니클라스 쥘레, 제롬 보아텡의 출전기회가 많은 편이다. 이에 훔멜스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이적을 생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와 토트넘 모두 중앙 수비수가 필요한 팀이다. 첼시는 게리 케이힐, 다비드 루이즈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내년 팀을 떠날 것이라는 주장이 나온다. 토트넘도 토비 알데르베이럴트가 이적할 것이 유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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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칼 하인츠 루메니게 뮌헨 회장은 훔멜스의 이적설에 대해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며 "훔멜스가 후반기에는 더 좋은 활약을 펼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스포츠중계? и?и?tv₂₄.сом ufc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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